• 행사
  • BUDDHA DHAMMA SAṄGHA 반냐라마는 다음과 같이 의미있는 행사를 년중 봉행한다.
    불교도는 이런 행사기획에 참여하고 함께 마음을 나누며 삶을 누린다.
이름 일시 장소
Buddha 탄생일 음력 4월 15일(한국 4월 8일) 반냐라마
Buddha 성도일 음력 4월 15일(한국 12월 8일) 반냐라마
Buddha 입멸일 음력 4월 15일(한국 2월 15일) 반냐라마
Vassa(安居) 입제 고불식 음력 4월 15일(인도 6월 15일) 반냐라마
Vassa(安居) 해제 고불식 음력 7월 15일(인도 9월 15일) 반냐라마
Buddhagaya 반냐라마 개원기념일 양력 12월 1일 Buddhagaya
다보산 반냐라마 개원기념일 음력 7월 15일 다보산
서울 반냐라마 개원기념일 양력 8월 25일 서울
Kerikeri 반냐라마 개원기념일 양력 8월 15일 kerikeri
반냐福田 매년 양력 10월 둘째 주 토요일 다보산
  • 1. Buddha Birthday 부처님오신날

이 날은 불교도 최대 기념일이다. 불교를 창시하고 SATI수행을 만든 Buddha가 태어난 날을 기념해 모든 불교국가는 이 날을 공휴일로 지정해 축제를 치른다. 한국 불교도는 동물이나 물고기 들을 본뜬 창작 등을 만들어 집이나 절에 높이 걸고, 과일이나 노래 등을 Buddha에게 공양올리고 함께 즐긴다. 밤에는 연등을 손에 들고 길놀이를 하기도 한다.
원래 Buddha가 태어난 날은 BCE 566년 음력 4월 15일인데 중국문화권은 음력 4월 8일에 축제를 치른다. BUDDHA DHAMMA SAṄGHA 반냐라마도 이 날 기념법회를 올린다.

  • 2. Vassa(安居) 입제 고불식

불교교단은 수행을 하기 위해 사람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공동체다. 불교도가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수행이다. 불교 수행자는 대개 일 년 가운데 9개월은 수행이 필요한 사람에게 수행지도하거나 비교적 자유롭게 지내지만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雨期) 3개월은 가급적 함께 모여 수행에 전념하는데 그 기간을 vassa라고 한다. 비가 많이 내리는 철이라고 해서 우기(雨期)라고도 하며, 출입을 통제한다는 의미로 결제(結制)라고도 하며, 이 기간 마음을 맑히는 수행한다는 의미로 안거(安居)라고도 한다.
이 기간 동안은 재가수행자도 결혼식 등 번잡한 일을 줄이고 함께 수행한다. 이 기간 시작을 Buddha에게 알리는 고불식(告佛式)을 결제(結制)라고 한다. 이 기간 동안 특별한 일이 없으면 정해진 경계 안에서만 움직이고 그 경계를 벗어나지 않겠다는 다짐이다. 모든 불교도는 자신이 다니는 수행도량에서 거행되는 이 의식에 참여하고 수행자의 자세를 갖춘다.

  • 3. Vassa(安居) 해제 고불식

우기 3개월 집중수행이 끝나는 날 출가수행자와 재가수행자가 함께 모여 Buddha에게 Vassa(安居) 수행이 끝났음을 알리고 축제를 한다. Vassa(安居) 해제식 고불식은 불교도가 가장 의미있게 치르는 행사다. 이날이 가까워오면 모든 불교도가 축제를 준비하고 미뤄 두었던 결혼식이나 집안의 대소사를 치르기 위해 분주해진다. 불교도는 이날 법회에 참여해 해제식을 거행하고 Vassa(安居)에 참여해 수행한 스님에게 공양올리고 공덕을 회향한다.

  • 4. 반냐복전(般若福田)

수행으로 지혜를 닦고 자비를 베풀어 공덕을 쌓는 것은 불교도와 수행자가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다.
반냐라마는 모든 사람이 수행으로 자유로운 삶, 청정한 삶, 여유로운 삶, 행복한 삶, 지혜로운 삶, 공존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수행을 지도한다.
반냐라마는 무료의과대학(2020년 개교목표), 수행전문대학원(2016년 개교목표), 수행지도자양성, 인도불교지원 자금마련을 위해 반냐복전을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에 다보산 반냐라마 도량에서 개최한다. 수행자가 직접 만든 유자, 매실, 모과 등의 발효음료, 재가법우가 손수 만든 생활용품, 참깨나 콩 등 농산물, 무엇보다 함께 만들어 높이 매단 연등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마음맑히는 수행할 때와 삶을 따뜻하게 하는 공덕쌓는 일만큼 신나고 아름다운 일은 없다. 이런 좋은 일은 눈썹을 휘날리고 동참하는 것이 눈 밝은 수행자가 해야 할 일이다. 많이 동참해 공덕을 쌓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