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전교실

불교경전은 불교와 SATI수행을 창시한 Buddha 가르침을 모아서 편집한 것이다. 경전내용은 교훈적인 내용이나 존재를 바라보는 철학관점보다 어떻게 하면 마음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지를 다룬 마음과 수행에 관한 내용이 전부다. 그렇기 때문에 불교도는 경전을 통해 Buddha 가르침과 SATI수행을 배워야 한다.

구분 내용
경전교실 Sutta workshop, 특강으로 배울 수 있다.
초전법륜경 이 경전은 불교경전의 모태다. 이 경전은 불교와 SATI수행 창시자인 Buddha가 BCE 531년 음력 4월 15일 보리수 아래서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에 들어 닙바-나(涅槃)을 체험하고부터 미가다-야(鹿野園)에서 5ㅂ힉쿠에게 수행지도해 그들 모두 아라한뜨로 만든 후 불교창립선언문(傳法宣言)을 발표할 때까지 6개월 동안 불교발생 최초기 과정을 일지형태로 기록한 경전이다. 이 경전은 8정도, 4성제, 중도, 3법인, 5온, 연기, 12연기, Buddha오도송, buddha 4락, 차제설법, 최상설법, 쏘따-빳띠(須陀洹) 인가게송, 아라한뜨(阿羅漢) 인가게송, 수계의식 등 불교와 관련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Buddha가 45년 동안 활동하면 법문한 내용은 모두 이 경전에서 설명한 것을 상황에 맞게 풀어 법문한 것이다. 이 경전을 보면 살아있는 인간 Buddha를 만날 수 있다.
대반열반경 이 경전은 불교와 SATI수행 창시자인 Buddha가 입멸하기 직전 BCE 487년에서 입멸한 BCE 486년 그리고 입멸하고 화장해 근본 10탑을 세우기까지 1년간의 상황을 일지형태로 기록한 소중한 경전이다.
이 경전은 Buddha가 입멸 직전 당신이 직접 가르침을 펴고, SATI수행과 불교교단을 만들고, 그것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도록 얼마나 고심하는지를 볼 수 있다. 이 경전은 Buddha가 1년 동안 몇 차례에 걸쳐 유언하고, 불교와 비불교 구분기준인 8정도, 정통 Buddha 가르침 판정기준인 4대교범, 불교핵심 수행인 SATI와 Sampajāna, 대중이 화합하게 사는 원칙인 7불퇴법, 자기자신이 자기삶의 주인공이라는 자등명 법등명 등을 설한다.
Buddha는 꾸씨나-라-에서 독살로 추정되는 식중독에 걸려 3일 동안 피가 섞인 설사를 하다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 순간에도 살인자로 의심되는 사람을 출가시켜 스님으로 만들고, 입멸하기 30분 전에 찾아온 수행자에게 8정도가 적용되면 나의 가르침이라 말하고, 그곳에 모인 대중에게 세 번에 걸쳐 궁금한 것을 질문하도록 한 후 마지막으로 「열심히 노력해 수행을 완성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다사다난했던 삶을 마감한다. 그리고 남은 제자가 Buddha 유골(sarīra, 舍利, 遺骨)을 수습해 10곳에 탑을 세우는 과정을 담고 있다.
염처경 이 경전은 불교와 SATI수행을 만든 Buddha가 직접 수행해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를 성취하고 닙바-나(涅槃)을 체험한 SATI수행의 이론과 기술을 설명한 경전이다. 이 경전을 올바로 익히면 Buddha가 창안한 정통 SATI수행법에 관한 이론과 기술을 올바르게 배울 수 있고, SATI수행을 중국이나 티베트에서 응용한 간화선, 묵조선, 염불선, 진언 등의 수행 이론과 기술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이 경전에 나오는 수행법에 따라 수행하면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를 성취할 수 있고, 모든 슬픔과 괴로움을 극복하고,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아나빠나싸띠경 이 경전은 불교와 SATI수행을 만든 Buddha가 직접 수행해 아라한뜨 막가파라(道果)를 성취하고 닙바-나(涅槃)을 체험한 SATI수행의 이론과 기술을 설명한 귀중한 경전이다. 이 경전은 중국에서 안반수의경(安般守意經)이나 입출식경(入出息經)으로 번역됐다. 이 경의 전체내용은 염처경과 비슷하다.
길들임의 경 이 경전은 처음 SATI수행을 하는 사람이 어떤 자세를 갖추고 자신의 몸과 마음을 길들이는 지에 관해 자세히 설명한다. 이 경전에 쓰인 내용을 따라 실천하다 보면 안개 속을 지나면 옷이 안개에 젖듯 어느 사이 자유롭고 행복하게 변해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법구경 이 경전은 423개의 게송으로 이뤄졌다. 게송 하나하나는 그것이 설해지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부분 내용은 Buddha 당시 Buddha, 직계제자, 불교도, 비불교도 사이의 갈등과 긴장, 화해와 관용 등 교훈적인 내용을 다룬다. 내용이 많고 또 교단 이면사를 많이 다루기 때문인지 몰라도 처음부터 스토리는 기록하지 않고 그 이야기를 압축해 놓은 게송만 전한다.
금강경 이 경전은 대승부 초기작품이다. 이 경전은 수행을 강조하고 윤회를 부정하지만 풀어가는 방법은 몸으로 직접 수행하고 지혜를 성장하기보다 사경이나 불사 등으로 복을 짓거나 생각이나 관념으로 존재를 이해하는 것을 강조했다. 그 결과 수행보다 복을 짓거나 사경하는 것이 강조되고, 경험칙이나 압축적인 지혜보다 사유칙이나 나열적인 지식이 강조되고, 수행보다 담론이 중시되고 말장난으로 흘렀다.
반냐심경 이 경전은 대승부 중기작품이다. 이 경전은 수행을 강조하고, 현상에 드러난 특성을 극복하고 존재에 내재한 실재를 있는 그대로 보면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구체적인 행위는 주문을 외우라고 주장해 미신에 빠지게 하는 이중성을 뛴다.

tip : 불교경전은 불교와 SATI수행을 창시한 Buddha가 수행지도한 내용을 Buddha 입멸 직후인 BCE 486년 음력 6월 15일부터 이듬해 BCE 485년 음력 1월 15일 사이 7개월 동안 500명의 아라한뜨가 라-자가하(Rājagaha, 王舍城) 웨루봐나(Veluvana, 竹林精舍) 뒷산 쌋따빠하니(Sattapaṇṇa pahani, 七葉窟) 토굴에서 수집전승한 것이다. 이후 400~500여 년이 지나 BCE 1세기경 대승부가 등장하면서 Buddha와 직계제자 그리고 관세음보살과 같은 허구적인 인물, Buddha가 살았던 시대배경으로 역사소설을 썼는데 그것이 대승부 경전이다. 대승부 경전은 근본경전인 아-함경(Āgama, 阿含)을 발췌해 쓴 역사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