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토대

  • 어둠에서 밝음으로, 혼돈에서 정돈으로, 무지에서 정지로

SATI SCHOOL은 Buddha가 만든 오리지널 불교와 직접 실천해 아라한뜨 막가파라(magga phala, 道果)를 성취하고 닙바-나(nibbāna, 涅槃)를 체험한 정통 SATI수행을 배우며 익히고,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고 누리며, 현재와 미래에 유용한 마음, 수행, 자유, 행복, 공존, 불교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가르치는 수행전문학교다.
  • 1. Buddha 기본 틀

Buddha가 존재를 이해한 기본관점은 분명하다.

붇ㄷ하가르침 기본틀

Buddha는 다음과 같은 기본관점을 가지고 대중 수준이나 상황에 따라 자세히 설명하기도 하고 요약해 설명하기도 했다.
Buddha가 존재를 바라보는 기본관점은 단순하고 명쾌하다.


『 인식수준에 따라 삶의 질과 태도가 결정되고, 어떤 삶의 질과 태도로 사느냐에 따라 인식수준이 결정된다. 존재는 아는 것만큼 보이고 보이는 것만큼 사고하고 행동하며,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만큼 앎이 성숙한다.』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삶의 흔적인 기억이미지와 결합한 마음오염원이 해체돼 마음공간이 맑아지면[anāsava, 無漏],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볼 수 있다[vijjā, 明].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볼 수 있으면 직면한 상황에서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나 이익되는 방향으로 행동[kamma, 羯磨, 業]하지 않고 미래를 예측하고 행동하지 않는다[asaṅkhāra, 無爲]. 상황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에 상황이 종료하면 행위결과[kamma bala, 業力]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vimokha, 解脫]. 그러면 삶이 청정(visuddhi, 淸淨)해진다. 그러면 다른 존재와 함께 어울리고 공존[upekkhā, 捨] 자유롭고 행복하게[sukha, 樂] 살 수 있다. 그러면 삶이 여유롭고 풍요로워진다.


마음공간에 존재하는 삶의 흔적인 기억이미지와 마음오염원이 결합해 마음공간에 흐려지면[āsava, 流漏]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고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자기입장에서 주관적으로 해석한다[avijjā, 無明]. 존재를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면 직면한 상황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자기에게 이익돼는 방향으로 행동하고 결과를 예측해 행동한다[saṅkhāra, 有爲, 行]. 상황에 의미를 부여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상황이 종료하면 자기가 가진 기준으로 결과를 평가하고 존재를 구분하고 차별하고 그 평가에 스스로 구속된다[upādāna, 結縛]. 그러면 스스로 얽매이고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 그러면 삶이 답답하고 궁색해진다

  • 2. 철학관점

Buddha 철학관점은 명확하다.


관계성[ paṭicca samuppāda, 緣起 ] : 모든 존재는 모든 존재는 서로 관계맺고, 서로 의존하고, 서로 영향미치고, 서로 해체하고, 서로 재구성하며 변화발전한다.
운동성[ vipariṇāma dhamma, 變法 / anicca, 無常 ] : 모든 존재는 홀로 독립해 고정돼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운동하며 변화발전한다.
변화성[ suñña, 空 / dukkha sukha, 苦樂 ] : 존재가 어떻게 운동하느냐에 따라 존재수준이나 삶의 질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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